루시퍼1 콘스탄틴 영화평 - 키아누 리브스 악귀 퇴치 액션물인 콘스탄틴 영화평입니다.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 이전에 존이란 네임으로 출현한 영화입니다. 국내에 개봉한 이 후 꽤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켰습니다. 마지막에 악마 만렙인 루시퍼를 약올리는 장면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헐리우드 악마퇴치 영화 중에서 퇴마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영화라 생각됩니다. 키아누 리브스는 존윅이란 영화에서 존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무기를 장난감 다루듯 킬러들을 쓸어버립니다. 그리고 액션 호러물답게 이 영화에서의 키아누는 콘스탄틴으로 빙의해 악귀를 간지나게 처단합니다. 콘스탄틴 영화평 1. 사건의 시작 멕시코, 어느 마을에서 한 남자가 우연히 '운명의 창'을 발견합니다. 그리고 뭔가에 홀려 도로를 지나가다 차사고로 죽습니다. 차는 박살이 나고 그는 다시 살아나.. 2023. 6. 12. 이전 1 다음